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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업급여를 인생 두번째로 신청하게 된 나... 제법 슬퍼요...

하지만 회사 다닐 적 나의 매일 마음가짐

 

일단 실업급여 절차 자체는 인터넷 세상에 많이 나와있지만

나같은 경우에도 여러 정보들을 가능한 많이 살펴보고 결정하는 편이라 ... 간단하게 정리해보고자 한다.

일단 실업급여 신청 전 먼저 체크해야 되는 부분 2가지는


1. 고용보험 상실신고가 되었는가?

2. 이직확인서 처리가 되었는가?


 

우선은 실업급여를 신청하기 위해서는

고용보험 상실신고와 이직확인서 처리가 이루어지는것 부터 시작된다.

두개 다 퇴사한 회사측에서 처리해줘야 하는 부분이라,

퇴사하기 전 미리 요청을 꼭, 꼭 해야한다.

(요즘에는 사실 말 안해도 알아서 해주는 회사가 많지만, 아닌 곳도 많기에)

 

고용보험 상실신고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려면

근로복지공단 고용산재보험 토털사이트(https://total.comwel.or.kr/)를 방문하여 확인하면 된다.

 

간편인증 로그인 뒤 화면

 

 

간편인증 로그인을 한 뒤 개인 - 사업장 피보험 자격 신고현황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이 뜬다.

 

 

근로자자격상실신고서를 조회하면 상실신고를 확인할 수 있다.

조회가 된다면 회사측에서 미리 처리해준 것이고 처리상태가 승인인지 확인해본다.

조회가 안된다면 회사측에서 아직 처리하지 않은것이기 때문에 기다리거나 빠른 시일내에 요청해야 한다.

 


 

이직확인서 처리는 고용24(https://m.work24.go.kr/cm/main.do)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
간편인증을 통해 로그인 후 실업급여 - 이직확인서 탭에 들어가야한다.

 

이직확인서 확인

 

 

이직확인서 페이지에 들어오면 별도의 조회 조작없이 바로 확인할 수 있다.

(조회가 안된다면 퇴사한 전 직장쪽에서 이직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은것... 이 또한

실업급여 빠른 처리를 위해 요청해야한다)

 

일단은 이 두가지가 처리가 다 되었다면 그 뒤는 빠르게 흘러간다.

1. 워크넷 구직신청(고용24)

2. 수급자격 신청자 온라인 교육(고용24)

3. 수급자격 신청서 인터넷 제출(고용24)

4. (거주지 관할)고용센터 방문

 

4번의 경우 수급자격 신청서 인터넷 제출을 할 때

방문날짜와 시간 등을 본인이 신청가능하다.

 

난 그냥 신청서 제출 당일에 다녀왔다.

대기인원이 많더라도 실업급여 신청은 금방금방 되니까(지방기준)

빨리 신청하는 게 좋다.

 


일단 나의 경우 실업급여 1차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.

 

1월 20일에 1차 실업인정일이니, 1월 21일쯤 입금될 것으로 예정된다...

첫 달은 금액이 작지만 그래도 백수가 돈 쓸일이 어딨다고허허 (아껴서 써야지...감사합니다) 

 

2차 실업인정일이 다가오기를 기다리며... ADIOS ... 

긴 글 읽어준 분들(이 있다면..?)에게 압도적 감사..